
이조시대의 문학
안확내가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를 조사 연구하기는 1921년 봄에 시작하여 1922년 4월에 소책자를 발간한 일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는 내가 「자각론(自覺論)」을 저술한 경우에 있어 서문으로 기록해 본 것이요, 완전히 한 책의 격식을 이룬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 책에는 더러 오해한 것 또는 미흡하고 불충분한 것도 있다.
그후 여가를 타서 완편을 이루고자 재료를 수집하여 그것을 조금씩 잡지에 발표하여 온바 이미 삼국시대까지 정정 보충한 것이 있거니와 이제는(고려시대일은 후일로 미루고) 이조 때만 진술코자 하는데 이 또한 전편을 구체적으로 말함이 아니라 경개(梗槪)만 발록(拔錄)하여 통속적 참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그후 여가를 타서 완편을 이루고자 재료를 수집하여 그것을 조금씩 잡지에 발표하여 온바 이미 삼국시대까지 정정 보충한 것이 있거니와 이제는(고려시대일은 후일로 미루고) 이조 때만 진술코자 하는데 이 또한 전편을 구체적으로 말함이 아니라 경개(梗槪)만 발록(拔錄)하여 통속적 참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