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의 신평화로운 부활동 시작 방법
키자키 나나에 지음, 미즈노 미나미 그림, 김동주 옮김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 본 작품은 작가 키자키 나나에가 뜨거운 농구의 열기를 제대로 그려낸 최신 스포츠 드라마이다. 부원들 간의 인간관계 때문에 농구를 포기했던 이쿠.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농구부 주장 쥰야의 끈질긴 권유로 다시 한 번 농구를 하게 된다. 오직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인 농구부 친구들. 이제 뜨거운 청춘의 ‘피’와 ‘땀’과 ‘눈물’의 드라마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