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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두 번째 이야기
전강하 지음
저자는 15평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으며 연봉 1억을 벌고 있다. 또한 현재 내가 미용업을 하면서 준비해야 할 과정과 미래에 어떠한 형식으로 미용업이 발전할 것인지를 분석하고 경영에 접목하고 실천 중이다. 자영업자들이 점점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찾아오고 있는 현 상황에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면서 미용실과 헤어디자이너들은 늘어나는 추세로 한정된 인구수와 늘어나는 헤어디자이너의 관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신규고객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감동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은 잊지 않고 찾아 줄 것이며 소개 고객이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불황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그 불황을 이기는 최고의 방법은 스스로가 고객이 만족하는 기술력과 서비스 좋은 인성을 키우는 것이다.

미래의 자영업 미용실로 살아남는 방법은 기술력과 인성이 좋은 헤어디자이너들이 동업하여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고객이 인정하는 미용실로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들어 평생직장으로 동네 미용실이 아닌 기업형 미용실을 오픈하는 것이다. 기업형 미용실로 50년 100년 전통이 살아 있는 미용실을 경영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고 미래형 미용실로 선두그룹에 도전하는 것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20-05-10전자책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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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29.1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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