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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 시골집
해해북스 편집부
할머니 댁에서 보낸 어린 시절들을 추억하며 셀프 처방을 받는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낸 추억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시절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도시에서 살며 시골의 삶을 자주 기억하지 않고 편리함만 추구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그렇게 디지털과 편안함만 추구하고 살다보니 어느 날 문득 공허해지는 순간이 온다. 불편함이 따르지만 아날로그 적이고 흙을 만지고 살던 그 시간. 시골집에서 있었던 행복한 추억은 정말 내가 힘이 들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내가 인식하진 못하지만 평생을 함께 따라다니며 나의 선택과 의지에 영향을 미치고 도움을 준다. 어릴 적 기억이 묻어 있는 장소는 영원히 보존되었으면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철거될지도 모를 시골집. 하지만 나는 그대로 보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지가 어려워서 친척 어른들은 아마 철거를 하려고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 그리워질 것이다. 나의 본적지. 할머니 댁 시골집.

출판사

해해북스

출간일

전자책 : 2020-10-19

파일 형식

ePub(31.3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