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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열림 : 몸 · 음악 · 언어에 대한 시론 - 하이브리드총서 14
박준상 지음
8.8
계간 문예지 <자음과모음>을 통해 연재된 원고를 대상으로 펴내기 시작, 현재는 젊은 인문학자들의 옥고를 선별해 만들고 있는 자음과모음 대표 인문서 ‘하이브리드 총서’. 이 책은 국내 학자들의 야심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총서의 14번째 책이다.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했던 글과 더불어 책의 주제의식을 확장하는 저자의 여러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이 책은,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언어 이전의 음악, 그리고 언어 이전의 몸에 관한 엄정한 사유의 피륙인 동시에 인간과 사물들, 인간과 공간, 인간과 타인들 사이의 길이자 통로임을 저자 특유의 사유로 써내려간 치열한 글쓰기이다.

이 책은 총 2부(10장)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의 제목은 ‘몸, 음악 그리고 언어’이다. 부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 1부에서는 몸과 음악, 언어에 대한 저자의 사유의 초석을 다지는 논의들을 이어나간다. 2부 ‘언어, 철학 그리고 정치’에서는 1부에서 논의했던 이야기들을 실존적.정치적 영역으로 확장해나간다.

출간일

종이책 : 2015-02-06전자책 : 2015-12-03

파일 형식

ePub(9.9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