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남선 시 모음집 5
최남선최남선은 새 시대의 주인공을 위하여 1908년 최초의 종합 잡지인 《소년》을 발행하였는데 이 잡지에 〈해에게서 소년에게〉라는 최초의 신체시를 발표하였으며, 1909년에는 안창호(安昌浩)와 함께 '청년 학우회'를 결성하였다. 한국 최초의 잡지《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하는 등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다. 최남선은 시조 부흥 운동을 지도하여 최초의 시화집 《백팔번뇌》를 출판하기도 하는 등 신문화와 전통 문화의 과도기를 살았던 인물로서 한국의 신문화 운동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시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