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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가 그립다
박길안 지음
‘그래, 사랑은’, ‘어쩌면 그래, 사랑은’, ‘말하지 그랬어’에 이은 박길안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박길안 시인은 꽃도 잃고 열매도 잃고 잎까지 다 떨어뜨려도 다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떨켜 같은 사랑에서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서로를 보듬고 책임지는 코이노니아적 사랑까지, 우리 삶의 영원한 숙명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2-02전자책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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