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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와 구원
박현덕
『괴테의 파우스트와 구원』은 『파우스트』가 지향했던 인간구원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우스트』에는 신의 초월성과 내재성,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낙관론과 비관론, 물질주의와 이상주의 등 여러 사상과 세계관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특히 구원과 관련해서 『파우스트』는 어거스틴의 은총론과 펠라기우스적인 자유의지론이 서로 대립과 통합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파우스트』에는 주인공 파우스트의 구원을 위해서 고뇌하며 방황했던 괴테의 실존적 갈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괴테가 걸었던 생각의 길을 잘 따라가다 보면 결국 『파우스트』의 핵심 주제가 구원의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와 구원』은 바로 이 점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평소 『파우스트』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서 『파우스트』의 전체 틀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인간 실존과 구원의 문제를 놓고 갈등하고 있는 분들이나, 신학적 관점에서 『파우스트』를 접근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가 지금은 혼미한 가운데 나를 섬긴다 할지라도 머지않아 나는 그를 명료한 곳으로 인도할 것이로다. 마치 정원사가 작은 나무가 푸르러질 때, 머지않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것임을 아는 것과 같으리라.”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1-03-09

파일 형식

PDF(1.2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