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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비숍 살짝 엿보기
윤명옥 지음
엘리자베스 비숍(Elizabeth Bishop, 1911-1979)은 미국 시인이자 작가인데, 그간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가, 최근 들어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비숍과 그녀의 연인에 관한 영화가 2013년 브라질 감독 브루노 바레토(Bruno Barreto)에 의해 <진귀한 꽃들, 달에 닿으려는>(Flores Raras, Reaching for the Moon)으로 만들어졌고, 한국에 <엘리자베스 비숍의 연인>으로 소개되면서, 비숍의 시 「한 가지 기술」은 더욱 더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심리적 원근법, 상실과 글쓰기, 뫼비우스의 띠라는 명제를 갖고 엘리자베스 비숍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고 있다. 그녀가 심리적 원근법을 작품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자신이 경험한 상실감을 어떻게 글쓰기로 변환하는지, 그리고 모든 것을 각기 있는 그대로 하나의 세계에 뒤섞여 존재하도록 함으로써, 공존의 장을 단행하는 대우주적 관점을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뫼비우스 띠의 형상으로 완성시키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1-04-05

파일 형식

PDF(35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