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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 동시 커버
브레히트 - 동시
브레히트 원작, 주경민 편역
브레히트의 동시는 작가가 “스벤보르 시집“에 삽인된 “동요“ 이외에도 동베를린에서 활동하던 1952-1953년에 “동시집“과 “새동시집“을 각각 펴낸 적이 있다. 그 이후 작가의 다양한 시들이 독일어 교과서에 실리는 것 이외에도, “베를린 아동도서출판사“ (1965년)에서 12살부터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동시, 동화와 동극을 펴낸 적이 있다. 그 이후 독일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히틀러의 광기어린 전쟁 때문에, 작가가 여러 나라에서 오랜 망명생활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 쓴 작품이거나 자신이 청소년 시절에 쓴 작품들이다.

브레히트 문학을 오랫동안 전공한 필자가 이 책을 기본으로 글로벌 시대에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나는 한국 청소년들이 브레히트 문학을 통해 현재 삶에 대한 지혜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품들을 선별하고 한국말로 번역했다. 아울러 동시집은 브레히트 시 59편, 필자의 “뒤집기 시“ 1편 그리고 작가 브레히트를 소개한 브라운의 시 “다양한 브레히트“ 등 총 61편을 봄/여름은 고학년 초등생, 가을/겨울은 중학생 이상용으로 각각 선별해 분류했으며, 특별히 브레히트의 다양한 시형식을 읽고 배울 수 있도록 함에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1-05-24

파일 형식

PDF(8.2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