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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숨쉬는 무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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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숨쉬는 무덤
김언 지음, 정웅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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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시집 4권. 15년 전 출간된 김언의 첫 시집 『숨쉬는 무덤』을 복간해 새롭게 선보인다. 첫 시집 『숨쉬는 무덤』을 시작으로,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시인은 같은 해 『숨쉬는 무덤』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아침달과 걸음을 함께한다.

네 개의 부로 이루어진 『숨쉬는 무덤』은 이전에도 개정되면서 시편이 추가되고 빠지는 등 몇 번의 변화를 거친 바 있다. 동일하게 네 개의 부, 총 40편의 시로 독자들을 찾아갈 아침달의 『숨쉬는 무덤』은 새로운 표지와 부록 페이지를 보태어 신선함을 더한다. 아침달에서 재출간하는 『숨쉬는 무덤』 또한 ‘다시, 풀어놓는’ 형식이다.

시인은 <표4>에 수록한 글을 통해 『숨쉬는 무덤』을 ‘어디인지 모르는 세계에서 세계로의 여행’, ‘그 여행의 첫 번째 표지이자 검은 얼룩’이라 언급하고 있다. 이 ‘검은 얼룩’을 다시 세상에 내보이는 그는 15년 전에 쓴 ‘시인의 말’을 복간 시집에 그대로 옮겼다. 변한 것이 있다면 말미에 추가된 한 문장, ‘지금의 첫 비를 다시 생각하며’다.

출판사

아침달

출간일

종이책 : 2018-09-10전자책 : 2021-07-02

파일 형식

ePub(98.3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