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는 포탈라 궁이 없다
심혁주 지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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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의현실
# 신성한땅의몰락
# 군인들의점령
# 소비문화의침투
# 보존해야할문화
티베트의 라싸는 더이상 신성한 땅이 아니라 혼탁한 소리와 냄새가 가득한 설도(雪都)였다. 저자는 이미 너무 많은 냄새들도 뒤덮인 티베트를 살리는 방법은 지구의 어떤 인간도 티베트에 올라 가지 않는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날 티베트가 처한 어둠과 안타까움에 대한 중얼거림과 혼잣말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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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간일
종이책 : 2021-04-08
전자책 : 2021-04-08
파일 형식
PDF(2.48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종교/역학 > 불교 > 티베트 불교 > 티베트 불교 일반
목차
저자 소개
한국에세이 신규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
기묘한 병 백과
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빨간 모자가 하고 싶은 말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삶
아끼고 아낀 말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
아무 선택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그 시절, 겨울
세상을 품은 아이들
아름답고 위태로운 천년의 거인들
[요약발췌본] 보통의 언어들
에세이 인기
어른의 어휘 공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즐거운 어른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삶
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아무튼, 미술관
불안의 서
삶을 견디는 기쁨
길을 찾는 책 도덕경
몸을 두고 왔나 봐
오역하는 말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