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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는 포탈라 궁이 없다
심혁주 지음
8.5
티베트의 라싸는 더이상 신성한 땅이 아니라 혼탁한 소리와 냄새가 가득한 설도(雪都)였다. 저자는 이미 너무 많은 냄새들도 뒤덮인 티베트를 살리는 방법은 지구의 어떤 인간도 티베트에 올라 가지 않는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날 티베트가 처한 어둠과 안타까움에 대한 중얼거림과 혼잣말을 담은 책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4-08전자책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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