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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판문점 커버
내 이름은 판문점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이규희 지음, 이현정 그림
9.9
판문점이 직접 말하는 화자가 되어 휴전협정 이후 남북 관계에서 주요한 기억을 얘기하는 역사 동화이다. 6.25 한국전쟁이 나기 전에 널문리라고 불리게 된 사연과 함께 휴전회담과 휴전협정 때 자신의 이름이 판문점이 된 것, 그리고 언제나 사람들이 자신인 판문점을 보면서 분단의 아픔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818 도끼만행 사건으로 알려진 ‘미루나무 사건’과 연평해전, 핵 개발 등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던 때와 이산가족 상봉, 남북 단일팀, 정주영 ‘소 떼 방북’ 등 평화를 위한 사건을 얘기하며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 나고 싶은 판문점의 바람을 담고 있다.

특히 판문점에서 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을 다루며, 어느 때보다 지금이 평화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책 말미에 판문점에 대한 정보와 남북 분단의 주요 사건, 그리고 남북 분단 역사에 대한 연표를 담아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밝은미래

출간일

종이책 : 2018-07-12전자책 : 2021-10-04

파일 형식

ePub(34.9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