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휴직을 선언합니다다시 일하고 싶은 엄마의 성역할 바꾸기 실험
권주리 지음“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통념에 맞서 엄마 휴직을 선언하고 바깥양반이 되기로 한 여성의 이야기. 삼 년간 전업주부이자 주양육자로 살며 “왜 아빠는 주양육자가 될 수 없을까?”라고 고민하며 시작된 엄마 휴직의 계기부터 남편과 역할을 바꾸면서 부부와 아이에게 나타난 변화까지 6개월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출산 후 ‘자연스럽게’ 주양육자이자 전업주부가 된 저자는 6개월간의 ‘엄마 휴직’을 통해 이전과 달리 엄마가 아닌 개인으로서 삶을 다시 꿈꾸게 된다. 또한 가사노동ㆍ돌봄노동의 ‘여성화’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남편이 주양육자이자 전업주부가 되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아빠들도 돌봄노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내가 바깥양반, 남편이 전업주부가 되는 역할 바꾸기가 부부 관계와 돌봄노동 문제의 바탕에 놓여 있는 가부장제와 성차별을 딛고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임을 보여준다. 나아가 성별에 따라 살림과 양육의 주체가 결정되는 전통적인 가족 풍경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아이는 반드시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출산 후 ‘자연스럽게’ 주양육자이자 전업주부가 된 저자는 6개월간의 ‘엄마 휴직’을 통해 이전과 달리 엄마가 아닌 개인으로서 삶을 다시 꿈꾸게 된다. 또한 가사노동ㆍ돌봄노동의 ‘여성화’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남편이 주양육자이자 전업주부가 되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아빠들도 돌봄노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내가 바깥양반, 남편이 전업주부가 되는 역할 바꾸기가 부부 관계와 돌봄노동 문제의 바탕에 놓여 있는 가부장제와 성차별을 딛고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임을 보여준다. 나아가 성별에 따라 살림과 양육의 주체가 결정되는 전통적인 가족 풍경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아이는 반드시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