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배태현왜 목사가 성경과 씨름하지 않고 영화와 씨름하느냐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성경만 보는 게 아니고 다양한 문화 매체에 노출되어 있어서 보이지 않게 엄청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특히 영화는 가장 대중화된 문화 매체 중 하나라서 개인이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누군가 그것을 성경의 빛으로 재조명해서 우리가 문화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그 문화를 성경의 진리와 기독교적 가치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강한 부르심이요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 책에 대중적이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총 20편의 영화를 담았습니다. 주로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성경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통해 오늘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특별히 이 20편은 실제로 제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고, 고단한 삶의 문제들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작은 빛을 던져주었던 영화들입니다. 그 영화들을 성경의 빛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면서 상처의 치유를 경험했고, 문제의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