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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감
박종익
카메라를 들고 30년을 떠돌았다.
어제까지 나는 사진과 시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꾸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는 요즘 창작 사진가로서, 시적 직관과 상상력을
사진으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예술이 풍요롭지 않을 것이라는 걸
나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오직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걷고 있을 뿐이다.

여기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을 사진과 창작 시로 기록을 남긴다.
팬데믹 시대에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슬기롭게 현실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과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코로나19, 예술로 기록사업>에 선정해
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22년 1월
청제사진연구소에서 저자 박종익

출판사

e퍼플

출간일

전자책 : 2022-02-11

파일 형식

PDF(5.5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