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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윤리로 갓생살기
이성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해 태어났다.
고로, 인공지능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 모두는 이미 ‘인공지능 공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인공지능 공존 시대를 넘어 상생 혹은 삶의 분신처럼 여기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편리의 기술’의 기술의 형태로 인류의 삶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인공지능.
우리가 말하는 인공적 진리, 즉 ‘인간처럼 사고하는 시스템은
이런 아리스토텔레스를 닮아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이 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이 시대에,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술을 더 나은 삶을 위해 누리여 갓 생God生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2-08-05

파일 형식

PDF(82.9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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