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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를 위한 히브리서 (개정판)
표재현
예수님 승천 이후 기독교 복음이 전파되던 1세기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유사성과 비유사성의 문제로 혼돈을 겪고 있었다. 게다가 로마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한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 박해의 힘겨운 시대를 살면서 그 박해를 피하고자 그리스도인 됨을 부인하거나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었다. 이에 배교 내지는 유대교로의 귀환을 막고자 구약적 지식에 풍부한 누군가가 결단하고 분연히 일어나 장문의 글을 적어 나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위업은 동물 제사를 드려야 하는 옛 언약의 한계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새 언약의 보증을 제시하셨다. 실로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없으며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도 없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간절히 사모하고 보기를 원했던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이 큰 목자요 우리의 주님이시다.

히브리서를 묵상하다보면 히브리서 기자의 열변을 마치 옆에서 듣는 듯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온전히 집중했고 그분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삶이 되고, 또한 그 믿음이 변하지 않아야 함을 기록했다.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위대한 복음의 능력이 영혼의 빈 공간을 채우고 그분의 위대하심이 충만하게 임재하기를 기대한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믿음과 소망으로 일으켜 세운 히브리서는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동일한 역사를 일으킬 것이며, 히브리서를 덮을 때 다시 영적 회복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e퍼플

출간일

전자책 : 2023-01-06

파일 형식

PDF(7.5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