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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을 듣고 살 것인가 커버
누구의 말을 듣고 살 것인가
이우람
선택의 순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정을 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대단한 능력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보다는 좋아 보이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보이는 것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기 때문에 판단하기가 쉽고 편하다. 보이는 것은 운동경기처럼 상황과 결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좋아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나 빙산의 일각이란 말처럼 바다에 잠겨있는 빙산의 밑부분이 더 크듯이 보이지 않은 것을 알아내고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저자는 사람들이 좋아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내가 내 삶의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맞춰서 적당히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 삶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준으로 잡을 만한 것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갑자기 내 삶의 기준을 만들 수는 없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 중에서 마음에 와닿거나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는 내 삶의 기준이 되는 핵심 재료가 된다.

'누구의 말을 듣고 살 것인가'가 잘 사는 삶을 위한 기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3-02-07

파일 형식

ePub(99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