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의 길
고동주 지음우리 인생은 성난 풍랑이 이는 바다에 위태롭게 떠 있는 작은 나룻배와 같다. 아무리 먹어도 허기지거나, 우리 힘으로는 어쩌지 못 하는 순간이 오곤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났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영이 죽고 육신만 살아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다. 그게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이다.
영이 죽고 육신만 살아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다. 그게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