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별자리
켈시 존슨 지음, 김미선 옮김, 성언창 감수
꼬마 천문학자를 위한 하늘 여행 안내서. 밤하늘을 보며 곰곰이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궁금한 것이 별처럼 쏟아지는 모든 꼬마 천문학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스무 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별자리를 찾으면서 밤하늘 읽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봄에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는 사자자리, 겨울에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는 오리온자리 등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밤하늘에 나타나는 별자리는 조금씩 다르다. 책 속에 아주 간단한 표와 그림 지도, 별과 별을 잇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밖으로 나가 머리 위 밤하늘에서 계절별로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자. 이 책과 두 주먹, 그리고 꼬마 천문학자들의 호기심만 있으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별자리와 관련된 신비로운 동물 이야기, 놀라운 영웅 이야기들도 책에서 만나보자.
봄에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는 사자자리, 겨울에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는 오리온자리 등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밤하늘에 나타나는 별자리는 조금씩 다르다. 책 속에 아주 간단한 표와 그림 지도, 별과 별을 잇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밖으로 나가 머리 위 밤하늘에서 계절별로 가장 잘 보이는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자. 이 책과 두 주먹, 그리고 꼬마 천문학자들의 호기심만 있으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별자리와 관련된 신비로운 동물 이야기, 놀라운 영웅 이야기들도 책에서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