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재밌어! 야구 만화 도감
익뚜 지음, 김양희 감수반전 도감 시리즈 첫 번째 책. 야구가 처음인 어린이는 야구를 쉽고 재밌게 알 수 있고, 야구가 익숙한 어린이는 규칙과 정보를 더 깊게 익힐 수 있는 만화 도감. 현재 Daum에서 스포츠 웹툰을 연재하는 익뚜 작가가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쓰고 그렸다. 탄탄한 스토리와 깨알 같은 유머로 가득한 이 책은 23년 차 베테랑 야구 전문 기자이자 한겨레신문 스포츠 팀장인 김양희 기자가 감수하고, 야구 선수 이승엽, 이정후, 김광현과 SBS 스포츠 정우영 캐스터가 추천했다.
집에서 아빠와 야구 중계를 보던 베비는 야구에 대해 이것저것 묻지만, 아빠는 귀찮은 듯 대답해주지 않는다. 실망한 베비는 야구를 잘 안다는 친구 주니를 만나 불만을 토로하지만, 알고 보니 주니는 야구장에도 골대가 있다고 우기는 자칭 야구 박사였던 것! 바로 그때, 미스터리 할아버지가 나타나 야구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접근하는데….
집에서 아빠와 야구 중계를 보던 베비는 야구에 대해 이것저것 묻지만, 아빠는 귀찮은 듯 대답해주지 않는다. 실망한 베비는 야구를 잘 안다는 친구 주니를 만나 불만을 토로하지만, 알고 보니 주니는 야구장에도 골대가 있다고 우기는 자칭 야구 박사였던 것! 바로 그때, 미스터리 할아버지가 나타나 야구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접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