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개정판)누구나 이미 선천적 기획자다!
제갈현열.김도윤 지음‘기획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기획이 어려워서는 안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고 나니 결국 기획은 면·선·점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기획은 결국 머릿속에 면을 펼치고, 펼친 면에 선을 긋고, 선의 끝에 점을 찍어 마무리짓는 면·선·점의 작업이다.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든다> 이는 면의 영역이다. 면의 영역을 통해 큰 그림을 좁게 만들어 가면서 기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구체화의 방법은 바로 ‘질문’이다. 질문을 끊임없이 확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된다. 질문이 멈추는 순간은 질문을 통해 찾았던 답들이 최초 기획의 목표를 구체화시킬 만큼 충분히 모였을 때이다. 여기서 문제점을 찾게 되고, 이는 곧 생각을 만들게 된다.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든다> 이는 면의 영역이다. 면의 영역을 통해 큰 그림을 좁게 만들어 가면서 기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구체화의 방법은 바로 ‘질문’이다. 질문을 끊임없이 확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된다. 질문이 멈추는 순간은 질문을 통해 찾았던 답들이 최초 기획의 목표를 구체화시킬 만큼 충분히 모였을 때이다. 여기서 문제점을 찾게 되고, 이는 곧 생각을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