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 스타터느림보들이 어떻게 전문직이 될 수 있었을까?
강준 외 지음슬로우 스타터는 야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부진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본래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말한다. 인생을 하나의 시즌으로 본다면 10대와 20대는 시즌 초반이다. 누구나 초반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많고 실수와 실패는 반복될 수도 있다. “나는 안 되는 사람이구나”라고 인정하기에는 아직도 게임 초반이다. 승부를 뒤집기 위해서는 마음을 바로잡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 묵묵히 도전하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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