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마법 학교 : 동시
심재근 지음, 리페 그림동시는 어린이들의 문학 공부에 아주 유용하다. 내용에 공감하기 쉬울뿐더러 길이가 짧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시에는 다양한 문학적 수사법이 함축적으로 쓰인다. 마치 마법 주머니처럼 말이다. 《문해력 마법 학교 : 동시》는 마법 학교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동시로 수업을 듣고, 교시가 끝날 때마다 평가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첫째 날에는 각종 비유법을 통해 변신 마법을, 둘째 날에는 맞춤법과 문법에 관련된 방어 마법을, 셋째 날에는 수사법들을 공부하며 공격 마법을 익힌다. 이 책을 읽으면 총 15가지의 언어 마법을 재미있게 익히며 다음의 여섯 가지 언어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첫째 날에는 각종 비유법을 통해 변신 마법을, 둘째 날에는 맞춤법과 문법에 관련된 방어 마법을, 셋째 날에는 수사법들을 공부하며 공격 마법을 익힌다. 이 책을 읽으면 총 15가지의 언어 마법을 재미있게 익히며 다음의 여섯 가지 언어 능력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