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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치앙마이 커버
아이러브 치앙마이동남아 태국 워케이션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최서연
9.8
치앙마이 여행 중(23.10.4~11.23) 아침마다 썼던 에세이입니다. 끄라비, 빠이에 있는 동안 쓰지 못할 때도 있었고, 주말에는 2편씩 적기도 했어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는 여행 정보를 올렸다면, 에세이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수다스럽게 적었어요. 혼자 하는 51일의 여행에서 힘이 됐던 것은 노트북을 켜고 기억을 되짚고 감성을 되살려 날 것 그대로 글을 적었던 순간입니다. 여행 루틴의 하나로 글을 쓰면서 시작하는 하루도 멋졌고요.

다시 현실로 돌아와 원고 작업을 하면서 읽어보니 닭살 돋기도 했고, 내가 아닌 타인을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 마치 저녁에 쓴 글을 아침에 보면 내가 왜 이랬나 싶어 감추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치앙마이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혼자였지만, 이 글을 읽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입이 아닌 손가락을 움직이며 글로 남겼습니다.

제 꿈 중 하나가 여행 에세이를 출간하는 건데요. 원래는 종이책으로 내려고 했으나, 그러면 작업 시간이 최소 몇 달 이상 걸리고 자꾸 손이 닿으면서 평소의 저처럼 이성적으로 다듬어지는 글이 나올까 봐 최소한의 편집 후 전자책으로 인사드립니다.




전자책 제목 《아이러브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여행 중 큰 도움을 받았던 <네이버 카페 아이러브 치앙마이>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허락해주신 카페지기 쭈사장님 감사합니다.


<이 책이 도움 되는 분>

여행을 좋아하는 분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는 분
한달살기를 꿈꾸는 분
디지털노마드

<구성>

시작하다, 느끼다, 다시 시작하다, 살다 치앙마이로 총 4개의 카테고리에 57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싣고 싶었지만, 분량을 고려하여 꼭 함께 나누고 싶은 사진만 삽입했어요.


<당부>

책에서 소개한 식당이나 카페는 현지 사정에 따라 없어졌을 수도 있으니, 가기 전에 꼭 검색해주세요.

음식에 대한 평가는 개인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주세요.

저는 뚜벅이로 혼자 다녔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분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환율은 1밧=40원으로 계산해서 표기했습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4-01-03

파일 형식

PDF(5.1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