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커다란 다이아몬드
맥스 펨버튼주인공은 중년에 이르도록 혼자 살고 있는 대학교수이자 보석 딜러이다. 그런 그가 남미에서 온 부자 클라인 대령을 만나게 되고, 동시에 그의 딸의 매혹에 빠져든다. 사실 클라인 대령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기 위해서 주인공을 방문한 사람이었고, 그들의 거래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은 걷잡을 수 없이 클라인 양의 매력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형사가 주인공을 찾아와 클라인 부녀를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작가 소개>
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오랜 세월 동안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 문화, 병리, 의학,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한 논평을 기고해 왔다. 나중에 라디오 연속극으로 방영되기도 한 첫 번째 장편 '믿어봐요, 나는 의사예요 Trust Me, I Am A (Junior) Doctor' 는 작가가 공공 보건의로 일한 시기의 경험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오랜 세월 동안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 문화, 병리, 의학,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한 논평을 기고해 왔다. 나중에 라디오 연속극으로 방영되기도 한 첫 번째 장편 '믿어봐요, 나는 의사예요 Trust Me, I Am A (Junior) Doctor' 는 작가가 공공 보건의로 일한 시기의 경험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