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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것들나쓰메 소세키 수필집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는 1910년 6월에 위궤양으로 나가요 위장병원에 입원했다가 같은 해 8월부터 요양을 위해 도요조의 권유로 이즈 슈젠지의 기쿠야 여관에서 전지요양을 했다. 그러나 거기서 병이 깊어져 800g이나 되는 피를 토하고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는 위독한 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를 ‘슈젠지의 대환’이라고 하는데 이때 일시적인 죽음을 체험한 일이 이후의 작품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되었다. 나쓰메 소세키의 일생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사건 가운데 하나였던 슈젠지에서의 일들을 기록한 수필이 바로 이 「생각나는 것들」로, 같은 해 10월에 용태가 안정되어 나가요 병원으로 돌아온 이후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이듬해 2월까지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었다.

출판사

현인

출간일

전자책 : 2024-02-08

파일 형식

ePub(29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