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충우돌 보라카이, 나 혼자 떠나는 패키지여행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정복기
칼라파테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척이나 설레면서도 두렵기도 하다.
모든 일상생활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새로운 환경, 사람들을 만나는 순간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쪽에는 이방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나 인종차별, 소매치기 등, 타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괜한 상상으로 신변을 걱정하기도 한다.
뭔가 속에서 끙끙 앓아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거나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혼자 떠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불쑥 올라온다.
그래! 혼자 떠나는 여행,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곳으로 떠나자!
여행사 이곳저곳을 알아보니, 항공료, 숙박료, 식사 및 교통비, 여행보험 등이 포함된 가성비 좋은 패키지 여행상품이 가장 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는 답답함에 갇혀버리기 전, 여행비와 싱글룸 추가 요금을 재빨리 결제했다.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날이 돌아왔다.
새벽 4시 반, 공항버스를 타고 캄캄한 도로를 달리면서도, 내 마음은 이미 따뜻한 태양 아래, 에메랄드 바다 위에서 유유자적 돛단배(세일링 보트)를 타고 있다.
이번 여행은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 세 번째로 방문하는 것이다.
첫 번째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직접 항공, 숙박, 교통 일정 등을 계획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생각해 보니, 그땐 정말 겁도 없었던 듯하다. 이팔청춘 내내 혼자였다가 소울메이트를 만나 둘이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뭔지 모를 힘이 생겼다.
지금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가려고 해도 엄두가 안 난다. 그저 고생했던 추억만 쌓여 있을 뿐!
보라카이 두 번째 방문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다. 야자수 주변으로 펼쳐진 깨끗한 태평양 바다와 하얀 모래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물론, 친정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으로 가득했다.)
이번은 세 번째로 보라카이 섬을 방문했다. 그저 혼자 보라카이 섬을 누비고 싶었다. 오롯이 혼자만의 느낌과 자유를 만끽하고, 에메랄드빛을 품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서 여기저기 떠도는 돛단배를 종일 구경하고 싶었다. 이렇게, 세 번째 보라카이 섬 여행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여행하면서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사실에 마음은 항상 새로워지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기는 듯하다. 나 혼자 떠나는 패키지 여행기에는 좌충우돌 생긴 여러 사건, 사고를 홀로 용감무쌍하게 해결하는 내용은 물론, 인생과 여행에 대한 회고를 간단한 수필과 시 형식으로 소개한다.
마지막 장에는 3박 4일 동안의 패키지여행 일정 및 관광 포인트, 맛집과 액티비티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필리핀에 입국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여행은 언제나 계획한 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킵고잉(keep going)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된다.
자, 그럼, 이제부터 나 혼자 떠나는 “좌충우돌 보라카이” 여행을 시작해 볼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색안경 벗고 보는 세상
01 나는 비스듬한 바다가 좋다
02 맛있는 것에 맛있는 것을 더하면
03 구름다리 너머엔 뭐가 있을까
04 텀블링 속에 숨어 있는 즐거움
05 하루의 소명을 다한 태양 속으로
06 오늘의 태양이 지나간 자리
07 한밤중에 모여드는 아이들
제2장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들
01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하나
02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둘
03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셋
제3장 에메랄드 바다의 꿈
01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나
02 나뭇잎 사이로
03 고목나무의 사랑
04 노을을 보고 있노라면
05 하루가 저무는 소리
06 비치볼을 손에 든 여전사
07
모든 일상생활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새로운 환경, 사람들을 만나는 순간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쪽에는 이방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나 인종차별, 소매치기 등, 타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괜한 상상으로 신변을 걱정하기도 한다.
뭔가 속에서 끙끙 앓아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거나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혼자 떠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불쑥 올라온다.
그래! 혼자 떠나는 여행,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곳으로 떠나자!
여행사 이곳저곳을 알아보니, 항공료, 숙박료, 식사 및 교통비, 여행보험 등이 포함된 가성비 좋은 패키지 여행상품이 가장 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는 답답함에 갇혀버리기 전, 여행비와 싱글룸 추가 요금을 재빨리 결제했다.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날이 돌아왔다.
새벽 4시 반, 공항버스를 타고 캄캄한 도로를 달리면서도, 내 마음은 이미 따뜻한 태양 아래, 에메랄드 바다 위에서 유유자적 돛단배(세일링 보트)를 타고 있다.
이번 여행은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 세 번째로 방문하는 것이다.
첫 번째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직접 항공, 숙박, 교통 일정 등을 계획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생각해 보니, 그땐 정말 겁도 없었던 듯하다. 이팔청춘 내내 혼자였다가 소울메이트를 만나 둘이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뭔지 모를 힘이 생겼다.
지금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가려고 해도 엄두가 안 난다. 그저 고생했던 추억만 쌓여 있을 뿐!
보라카이 두 번째 방문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다. 야자수 주변으로 펼쳐진 깨끗한 태평양 바다와 하얀 모래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물론, 친정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으로 가득했다.)
이번은 세 번째로 보라카이 섬을 방문했다. 그저 혼자 보라카이 섬을 누비고 싶었다. 오롯이 혼자만의 느낌과 자유를 만끽하고, 에메랄드빛을 품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서 여기저기 떠도는 돛단배를 종일 구경하고 싶었다. 이렇게, 세 번째 보라카이 섬 여행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여행하면서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사실에 마음은 항상 새로워지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기는 듯하다. 나 혼자 떠나는 패키지 여행기에는 좌충우돌 생긴 여러 사건, 사고를 홀로 용감무쌍하게 해결하는 내용은 물론, 인생과 여행에 대한 회고를 간단한 수필과 시 형식으로 소개한다.
마지막 장에는 3박 4일 동안의 패키지여행 일정 및 관광 포인트, 맛집과 액티비티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필리핀에 입국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여행은 언제나 계획한 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킵고잉(keep going)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된다.
자, 그럼, 이제부터 나 혼자 떠나는 “좌충우돌 보라카이” 여행을 시작해 볼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색안경 벗고 보는 세상
01 나는 비스듬한 바다가 좋다
02 맛있는 것에 맛있는 것을 더하면
03 구름다리 너머엔 뭐가 있을까
04 텀블링 속에 숨어 있는 즐거움
05 하루의 소명을 다한 태양 속으로
06 오늘의 태양이 지나간 자리
07 한밤중에 모여드는 아이들
제2장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들
01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하나
02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둘
03 혼자 패키지여행 오면 생기는 일, 셋
제3장 에메랄드 바다의 꿈
01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나
02 나뭇잎 사이로
03 고목나무의 사랑
04 노을을 보고 있노라면
05 하루가 저무는 소리
06 비치볼을 손에 든 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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