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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 학부모가 된 제리선생 영어일기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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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학교 다닐 때 영어를 배웠고, 20대 초반에는 영어시험에서 필요한 점수를 땄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미국에 와서 이곳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말을 못하는 바보로 미국에서 살아가니 자존감이 떨어져서 죽겠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일이 영어 일기입니다. 말하는 것보다는 쓰는 게 더 낫더라고요. 말은 듣고 바로 해야 하는데 쓰는 것은 번역기와 챗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영어 튜터 선생님을 구해 모르는 걸 배웠어요.

그렇게 일상을 영어로 조금씩 기록했는데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미국 생활에 대한 생각도 정리되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준비하게 되었고, 영어에 대한 마음이 열렸답니다.

끝까지 외면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미국에 살아서, 할 수 없이 시작된 영어 공부.

세상에 영어 잘하는 사람은 많고 이미 넘치는 영어 교재와 무료 콘텐츠가 있지요. 하지만 미국에 처음 사는 입장에서, 미국 초등학교 학부모가 된 제리선생이 쓴 영어일기를 여러분께 발표합니다.

나만의 은밀한 즐거움, 영어 왕초보가 내일은 더 클 거라는 마음으로 썼어요. 만일 제 책을 읽고 누군가 ‘영어 일기를 써 볼까?’ 생각을 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틀린 부분은 다시 고치면 되고, 글이 짧으면 어떻습니까?

그 시작을 응원합니다.


-미국 초등학교 학부모가 된 제리선생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4-04-30

파일 형식

PDF(360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