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네가 들려주는 분류 이야기 : 과학자 062
황신영 지음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62권. 현재까지 지구상에 알려진 생물의 종류는 약 14만 종 정도이다. 하지만 아마존과 같은 밀림이나 깊은 바닷속, 극지방같이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에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때문에 네스호의 괴물이나 새스콰치 같은 괴수가 존재할 가능성 역시 충분한 것이다. 학자들은 이와 같은 미지의 생물까지 합치면 이 지구상에는 500만에서 3,00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렇게 수많은 생물을 발견하고 각각의 생물체에 이름을 붙이며, 그 생물이 어느 종류의 생물 무리에 가까운 것인지 밝히는 학문을 분류학이라고 한다. 분류학이 체계적으로 정립되기 전에는 생물의 본질을 캐내는 작업 역시 불가능했다. 18세기 린네는 분류학을 정립하고 생물의 이름을 짓는 방법을 제시하여 생물 연구 발달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이렇게 수많은 생물을 발견하고 각각의 생물체에 이름을 붙이며, 그 생물이 어느 종류의 생물 무리에 가까운 것인지 밝히는 학문을 분류학이라고 한다. 분류학이 체계적으로 정립되기 전에는 생물의 본질을 캐내는 작업 역시 불가능했다. 18세기 린네는 분류학을 정립하고 생물의 이름을 짓는 방법을 제시하여 생물 연구 발달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