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히 아나운서니까
박세정 지음2007년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를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아나운서, 뉴스 앵커,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 온 저자는 그야말로 베테랑 아나운서다. 어느덧 경력 18년차를 맞이한 저자는 케이블 TV 아나운서로 청와대에서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 2TV에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300건이 넘는 국제회의와 포럼을 진행해온 수준급 영어 MC로서 ‘여자 아나운서는 수명이 짧다’, ‘아나운서는 전문 분야를 갖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며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