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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몸과 언어의 시학
안치운 지음
푸른사상 학술총서 시리즈 32권. 무대 위 허구의 세계를 통해 현실 속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게 하는 연극의 본질과 의미를 탐구하는 책이다. 1부 연극론에서는 기억의 변증법적 형식이라 할 수 있는 연극의 기능을 이야기한다. 2부 비평론에서는 연극을 읽는 글쓰기, 이론, 상품으로서의 연극, 연극을 위한 정책에 관한 문제들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3부는 연극에 대한 헌정이며 연극을 공부하고 실천하던 학자와 비평가, 연출가, 배우에 대한 헌사이다.

안치운 교수는 2000년 이후 우리 사회가 신자유주의에 빠지면서 연극예술은 몰락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연극의 본질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연극은 무엇이고 배우란 무엇인가. 무대는 무엇이며 연극 언어는 무엇인가. 연극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떠해야 하는가. 교과서적인 연극 이론을 벗어나 이 책은 연극의 실천 평론, 연극 산업, 연극 정책에 날카롭고도 섬세한 비평을 가한다.

출판사

푸른사상

출간일

종이책 : 2015-08-25전자책 : 2015-11-20

파일 형식

PDF(19.6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