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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소설의 다문화와 이방인들
이미림 지음
'푸른사상 학술총서' 21번째 책. 다문화.자본의 전지구화.세계화 시대인 21세기의 소설을 대상으로 창작적 특징과 담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1부에서는 유동하는 시대의 탈국경 모티프와 다문화를 배경으로 가장 비극적 인간상이자 이방인인 이주자가 2000년대 소설 속에 재현되고 있음이 최근의 문학적 경향이자 담론임을 살핀 글이다. 2부에서는 해이수, 구효서, 손홍규, 조해진 소설 속의 여행자와 이주자를 통해 차이와 생성, 현대적 의미와 최근의 창작방법과 문학적 특징을 고찰하였다.

3부에서는 다문화소설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2세, 다문화공간의 지리적 타자성, 다문화텍스트에 나타난 이방인의 타자적 정체성과 분열된 자아를 통해 21세기의 비극적 인간상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라는 용어의 허황됨과 반다문화적 분위기를 알게 된다.

4부에서는 '이주자', '여성', '빈곤국 출신'이라는 다중의 타자성을 지닌 여성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한민족 디아스포라인 조선족/고려인/탈북 여성의 비참하고 주변부적인 이산생활을 고찰하였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다문화, 탈국경, 국민/비국민(난민), 경계인, 이방인의 문제를 200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서 우리 사회의 반인권적, 반다문화적, 반여성주의적 시각의 문제를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출판사

푸른사상

출간일

종이책 : 2014-04-08전자책 : 2014-09-05

파일 형식

PDF(3.0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