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아이
김수은우리는 함께 웃으며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때론 사소한 오해로 인해 상처를 주고 엇갈리기도 하였다. 그렇기에 미운 마음과 배신감으로 눈물을 흘린 날도 많았지만 생각해 보면 봄은 언제나 나를 먼저 용서해 줬고 다가와 주었으며 나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 주었다. 나에게 봄은 그런 존재였다. 나는 봄과 지내며 설렘, 고마움, 미안함, 아픔, 그리움이라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겪게 되는데…. 그때는 몰랐다. 그게 첫사랑의 감정이었다는 것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여러분의 첫사랑은 어떤 느낌으로 남아있나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봄처럼 따뜻함을 안겨 줄 힐링 책입니다.
글과 그림 모두 제가 직접 쓰고 그린 것입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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