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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의 비밀 커버
촉의 비밀무의식적 공명과 직관의 열쇠
홍종민 (저자)
《촉의 비밀》 책소개
무의식은 당신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다. 당신이 듣지 못할 뿐이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뭔가 이상해."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이 불편해."
"갑자기 그 사람 생각이 났는데, 전화가 왔어."
우리는 이런 순간을 '촉'이라 부른다. 설명할 수 없지만 확실한 느낌.
논리로는 증명되지 않지만 틀린 적 없는 예감. 그런데 이 촉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정신분석은 답을 알고 있었다. 프로이트가 발견한 무의식, 라캉이 체계화한 언어의 구조,
그리고 형태장 이론이 밝혀낸 마음과 마음의 연결.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진실을 가리킨다.
촉은 미신이 아니다.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다.

이 책이 다루는 것
《촉의 비밀》은 '촉'이라는 일상적 경험을 정신분석적 언어로 해독한다.
**제1부 '촉의 발견'**에서는 촉의 정체를 밝힌다. 직감과 직관은 다르다. 직감은 순간적인 반응이고,
직관은 무의식이 오랜 시간 축적한 정보가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오르는 현상이다. 정신분석은 이 과정을
'무의식의 형성물'이라 부른다. 꿈, 말실수, 농담, 그리고 촉.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형태장 이론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당신의 마음이 타인에게 전해지는 이유, 말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알아채는 이유.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깊이 연결되어 있다.
**제2부 '촉을 깨우는 실전 기법'**에서는 촉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법을 다룬다. 명상은 촉의 시작점이다.
숨은 언어를 읽는 순간, 당신의 무의식이 폭로된다.
'분석적 제3자'의 공간에 들어가면 평소에는 접근할 수 없던 정보가 흘러나온다.
촉을 키우되 휘둘리지 않는 법. 직관을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법. 말하지 않아도 다 전해지는 관계의 비밀.
그리고 동시성—기묘한 우연의 순간들을 해독하는 법까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당신은 매일 촉을 경험한다. 문제는 그것을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냥 기분 탓이야."
"우연의 일치겠지."
그렇게 넘기는 순간, 무의식이 보낸 중요한 메시지를 놓친다.
무의식은 우리가 의식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식을 초과하는 연상의 논리로 작동한다. 그것이 보내는 신호를 읽을 수 있다면, 당신의 판단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관계에서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의사결정에서 후회가 줄어든다.
촉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훈련의 시작이다.

"말하지 않아도 다 들린다. 문제는 당신이 듣고 있느냐다."

추천 독자
• 무의식·심리학·인간 관계의 심층적 메커니즘에 관심 있는 독자
• 명상, 동양철학, 사주명리학과 정신분석을 융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
• **촉(직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 방법을 알고자 하는 상담 전문가·코치·치유사
• 무의식과 신비체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삶의 풍요를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당신은 마음의 안테나를 세우고,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섬세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이성과 신비를 아우르는 다층적 여정 속에서
‘촉’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왜 중요한가를 깊이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부크크

출간일

전자책 : 2025-04-08

파일 형식

PDF(3.3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