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덴보리의 상응
김홍찬이 책은 바로 그너머의 세계를 이해하고자 스웨덴의 과학자이며 영성가였던 에마누엘 스베덴보리가 제시한“상응(Correspondence)”을 풀어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나는 그가 인류에게 베푼 대단한 공헌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라고 본다. 그는 인간의 내면은 또 다른 차원의 질서, 즉 영적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상징이나 시적 해석이나 표현이 아니다.
그는 모든 세계 즉, 자연, 인간, 성경, 시간은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표면과 본질, 겉과 속, 현상과 의미 사이에 정교한 대응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구조를‘상응’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우리는 상응을 알아야만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정보를 넘어서고 싶어 한다. 많이 알고 있지만, 깊이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 예쁜 풍경을 사진으로 저장해도,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다시 꺼내 보기 어렵다.
그것은 겉으로 보이는 정보와 그 속에 담긴 본질이 다름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눈빛, 침묵, 하나의 나무, 비 오는 거리의 냄새…그 모든 것은 말로 표현되지 않지만, 우리 안에서는 어떤 진동이 있다. 왜 그럴까?
스베덴보리는 그것은 이 세계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연결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매 순간어떤‘보이지 않는 진실’을 직관적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는 그때 그가 그런 말을 할 때 무슨 의도에서 그 말을 했는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일로 기쁨이 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서가 아니다. 또한 영지주의적 신비주의를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진정으로 인생과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가 인류에게 베푼 대단한 공헌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라고 본다. 그는 인간의 내면은 또 다른 차원의 질서, 즉 영적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상징이나 시적 해석이나 표현이 아니다.
그는 모든 세계 즉, 자연, 인간, 성경, 시간은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표면과 본질, 겉과 속, 현상과 의미 사이에 정교한 대응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구조를‘상응’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우리는 상응을 알아야만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정보를 넘어서고 싶어 한다. 많이 알고 있지만, 깊이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 예쁜 풍경을 사진으로 저장해도,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다시 꺼내 보기 어렵다.
그것은 겉으로 보이는 정보와 그 속에 담긴 본질이 다름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눈빛, 침묵, 하나의 나무, 비 오는 거리의 냄새…그 모든 것은 말로 표현되지 않지만, 우리 안에서는 어떤 진동이 있다. 왜 그럴까?
스베덴보리는 그것은 이 세계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연결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매 순간어떤‘보이지 않는 진실’을 직관적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는 그때 그가 그런 말을 할 때 무슨 의도에서 그 말을 했는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일로 기쁨이 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서가 아니다. 또한 영지주의적 신비주의를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진정으로 인생과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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