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같은 방
서윤후.최다정 지음열린책들은 두 사람이 함께 쓰는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 <둘이서>의 두 번째 책을 출간한다. 시인 서윤후와 한문학자 최다정이 함께 글을 쓴 『우리 같은 방』은 <방>을 주제로 그동안 두 사람이 지내 온 모든 방뿐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공간을 다시 한번 찬찬히 둘러보는 책이다.
동갑내기 친구로서, 글을 쓰는 동료 작가로서, 그리고 자신만의 방을 가진 이웃으로서 두 사람은 <방>에 관한 이야기를 사계절이 넘는 시간 동안 공들여 써냈다. <방>이라는 큰 틀 안에서 각자 자유롭게 자신의 산문을 담고, 마치 거실에서 만나듯 서로에게 <방과 방 사이의 글>을 쓰거나, 같은 제목 아래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한다.
때로 서로의 글을 살펴봤지만 각자의 글에 개입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번 읽을 수 있는데, 우선 두 사람이 쓴 글을 교차하여 읽는 듀엣 작품집으로, 그다음에는 방 안에서도 방을 만들어 옛 현인들이 남긴 한자를 새로 해석하고 사유하는 최다정의 운치 있는 수필로, 마지막에는 서윤후가 들려주는 삶에 관한 담백한 에세이로 모두 세 번의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동갑내기 친구로서, 글을 쓰는 동료 작가로서, 그리고 자신만의 방을 가진 이웃으로서 두 사람은 <방>에 관한 이야기를 사계절이 넘는 시간 동안 공들여 써냈다. <방>이라는 큰 틀 안에서 각자 자유롭게 자신의 산문을 담고, 마치 거실에서 만나듯 서로에게 <방과 방 사이의 글>을 쓰거나, 같은 제목 아래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한다.
때로 서로의 글을 살펴봤지만 각자의 글에 개입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번 읽을 수 있는데, 우선 두 사람이 쓴 글을 교차하여 읽는 듀엣 작품집으로, 그다음에는 방 안에서도 방을 만들어 옛 현인들이 남긴 한자를 새로 해석하고 사유하는 최다정의 운치 있는 수필로, 마지막에는 서윤후가 들려주는 삶에 관한 담백한 에세이로 모두 세 번의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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