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해 여름 문어 모자를 다시 쓰다
서호준 지음“차갑고 발랄한” 시로 “문학을 멀리까지 가져가 보는 모험”을 포기하지 않는 서호준 시인의 『그해 여름 문어 모자를 다시 쓰다』가 열림원 시인선 시리즈 ‘시-LIM’ 두 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소규모 팬클럽』, 『엔터 더 드래곤』에서 게임 서사와 언어를 시로 호출하며 “변방적 활력”을 발생시킨 그는 이번에는 더욱 정교한 말의 변칙들로 모험을 감행한다. 이번 신작 시집 『그해 여름 문어 모자를 다시 쓰다』는 서호준 시인이 정해진 경로를 거부하고 더 많은 낯선 것들과 접속하며 시의 지형을 확장한 모험 일지이다.
주제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