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곡차곡 댐
후지와라 데츠지 지음, 최진선 옮김, 김성렬 감수우리나라에는 약 18,000개의 댐이 있다. 홍수 조절이나 수력 발전, 관개용수 등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댐은 어떻게 지을까? 댐을 지을 골짜기를 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나무를 베어 중장비가 다닐 공사 도로와 사람들을 위한 새 도로를 낸다. 강물의 흐름도 바꿔야 한다.
지반부터 1단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수력 발전소, 감사로 같은 시설을 지어 댐을 완성하기까지 『차곡차곡 댐』은 이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수채화로 보여 준다. 같은 각도에서 그린 공사 현장 그림을 넘기면 공사의 모든 중요 단계가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댐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중장비들이 활약하는 모습과 세계 곳곳에 지어진 독특한 형태의 댐들도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우리 일상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놀이공원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이다.
지반부터 1단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수력 발전소, 감사로 같은 시설을 지어 댐을 완성하기까지 『차곡차곡 댐』은 이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수채화로 보여 준다. 같은 각도에서 그린 공사 현장 그림을 넘기면 공사의 모든 중요 단계가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댐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중장비들이 활약하는 모습과 세계 곳곳에 지어진 독특한 형태의 댐들도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우리 일상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놀이공원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