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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용의 시대,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커버
코난 용의 시대,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용의 시대,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위어드 픽션 시리즈

* <코난 사가> 시리즈 창시자
* <소드 앤 소서리> 검과 마법의 판타지 창시자
* <솔로몬 케인> 영화 원작자

고뇌에 찬 왕의 귀환, 왕좌를 되찾기 위한 피의 서사시!

무자비한 마법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추방당한 왕, 코난.
절망의 끝에서 그는 복수를 맹세하며, 거대한 제국에 맞서 칼을 들었다.

과연 코난은 자신을 배신한 자들을 심판하고, 빼앗긴 왕좌와 왕국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피 튀기는 전장, 숨 막히는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고대 마법이 격돌하는 압도적인 서사!
『야만인 코난』 시리즈의 유일한 장편 소설, 『용의 시대』가 당신을 전설의 세계로 초대한다.

코난이 아퀼로니아를 통치한 지 2년. 평화롭던 왕국에 피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네메디아의 왕 타라스쿠스가 이끄는 대군이 침공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는 고대 아케론 제국의 사악한 마법사 샬토툰이 있었다. 그는 죽은 왕을 되살려 코난을 몰아내고,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려 한다.

샬토툰의 마법으로 코난은 왕좌를 빼앗기고 붙잡히지만, 그는 가까스로 탈출하여 복수를 맹세한다. 코난은 자신의 왕좌를 되찾고, 샬토툰과 타라스쿠스의 야망을 막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코난은 옛 친구들과 새로운 동맹을 찾아 나선다. 그의 용맹과 지혜는 전사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고, 그들은 왕을 위해 다시 한 번 칼을 들었다. 한편 샬토툰은 고대 마법으로 코난의 행방을 추적하며 그를 덫에 빠뜨리려 한다.

결전의 날, 코난의 군대와 타라스쿠스의 대군은 사자의 계곡에서 맞붙는다. 코난은 자신보다 훨씬 강력한 적 앞에서 압도적인 불리함을 느끼지만, 전투의 승패는 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샬토툰의 마법에 맞서 아수라의 사제 하드라투스와 그의 동맹들이 비밀리에 힘을 키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샬토툰이 고대 의식을 통해 대규모 홍수를 일으키려 할 때, 하드라투스는 강력한 아리만의 심장으로 그를 저지한다. 동시에 코난의 부하들은 타라스쿠스 군의 후방을 기습한다. 혼란에 빠진 네메디아 군대는 코난의 용맹한 전사들에게 무참히 패배한다.

최후의 결전에서 코난은 타라스쿠스를 물리치고, 샬토툰은 아리만의 심장 빛에 의해 과거의 미라로 돌아간다. 코난은 제노비아를 여왕으로 맞이하고, 마침내 아퀼로니아의 진정한 왕으로 군림한다. 그의 용맹과 지혜는 왕국에 평화를 되찾았고, 이야기는 영원한 전설로 남는다.

로버트 E. 하워드의 『용의 시대』는 단순한 영웅 서사를 넘어, 여러 겹의 깊은 주제를 다룬다. 이 작품은 코난이라는 야만적 왕의 시련과 성장을 통해 힘과 운명, 그리고 진정한 왕의 의미를 탐구한다.

첫째, 작품은 힘의 본질을 탐구한다.
샬토툰은 고대 마법과 악의 계략으로 모든 것을 지배하려 했지만, 그의 힘은 외부에 의존한 허상에 불과했다. 반면 코난의 힘은 용맹함과 지혜, 그리고 동료와 백성들과의 인간적 유대에서 비롯된다. 코난은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난다. 이는 폭력적 지배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 강력한 힘임을 보여준다.

둘째,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를 강조한다.
샬토툰은 자신의 부활을 운명이라 믿었으나, 하드라투스가 가진 아리만의 심장이라는 예기치 않은 힘에 의해 계획은 좌절된다. 코난 역시 왕좌를 빼앗기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작품은 인간의 의지와 행동이 정해진 운명조차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진정한 왕의 자질을 탐구한다.
발레리우스는 오만과 무능으로 백성을 고통에 빠뜨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타라스쿠스는 권력을 위해 음모를 꾸미지만, 백성들의 반발을 초래한다. 반면 코난은 야만적인 과거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백성에 대한 연민과 정의감을 바탕으로 행동한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며, 백성의 진정한 지지와 환호를 받으며 왕좌를 되찾는다. 코난의 이야기는 혈통이나 권력이 아닌, 용기와 정의로 백성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왕의 자질임을 보여준다.

『용의 시대』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힘과 운명, 영웅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출판사

본투비

출간일

전자책 : 2025-10-20

파일 형식

ePub(612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