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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붉은 못,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커버
코난 붉은 못,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붉은 못,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위어드 픽션 시리즈

* <코난 사가> 시리즈 창시자
* <소드 앤 소서리> 검과 마법의 판타지 창시자
* <솔로몬 케인> 영화 원작자

# "붉은 못" 코난 사가의 유작 작품

“붉은 못”
잊힌 도시, 피로 물든 최후의 전쟁!

로버트 E. 하워드의 야만적 걸작, 『붉은 못(Red Nails)』이 당신을 광기와 폭력의 심연으로 초대한다.

전설적인 용병 코난과 불꽃 같은 여전사 발레리아 앞에 나타난 것은 고대의 저주받은 도시, 주코틀(Xuchotl)이다. 이곳에서 두 문명은 수세기에 걸친 증오로 서로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피로 물든 벽, 끔찍한 제물, 그리고 영생을 꿈꾸는 잔혹한 여왕 타셀라(Tascela)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 도시!

동맹은 배신으로 변하고, 승리는 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진다.

당신은 코난과 함께 얽히고설킨 음모를 파헤치고, 덫에 걸린 발레리아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적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고, 가장 신뢰했던 자의 칼이 당신을 겨누고 있을지도 모른다.

『붉은 못』은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 본성의 가장 어두운 면과 문명의 종말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심장을 뛰게 할 액션과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결코 잊을 수 없는 야만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피로 물든 마지막 페이지, 그 끝을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가?

줄거리 요약

로버트 E. 하워드의 『붉은 못(Red Nails)』은 고대 도시 주코틀에서 벌어지는 야만적 모험을 다룬다. 용병 코난(Conan)과 여해적 발레리아(Valeria)는 이 도시의 비밀에 휘말리며, 멸망한 문명이 남긴 잔혹한 유산과 마주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을 넘어 인간 본성, 문명의 타락, 생존을 위한 투쟁을 깊이 탐구한다.

고대 도시의 저주받은 잔해
이야기는 멸망한 고대 도시 주코틀의 잔해에서 시작된다. 도시는 서로 앙숙이던 두 부족, 테쿠흘틀리(Tecuhltli)와 호탈란카(Xotalanc)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진 피비린내 나는 싸움은 도시를 증오와 공포로 물들였다. 코난과 발레리아가 도착했을 때, 도시는 이미 죽은 자들의 도시와 다름없었다. 그들은 우연히 테쿠흘틀리 부족의 지도자 올멕(Olmec)을 만나게 된다. 올멕은 두 사람의 무력과 용기를 인정하고 동맹으로 받아들인다. 코난과 발레리아는 도시의 비밀을 탐색하며, 적수인 호탈란카 부족과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배신과 음모의 소용돌이
코난의 압도적인 힘과 발레리아의 뛰어난 전투 기술 덕분에 테쿠흘틀리 부족은 호탈란카 부족을 제압한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올멕의 배신이 드러난다. 그는 자신의 사악한 욕망을 위해 코난을 제거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이후 코난은 올멕 뒤에 숨은 진정한 흑막, 여왕 타셀라를 발견한다. 타셀라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희생시켜 자신의 젊음과 불멸을 유지하는 잔혹한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음 희생자는 다름 아닌 발레리아였다. 코난은 테코틀(Techotl)이라는 전사의 도움으로 발레리아가 위험에 처했음을 알게 되고, 덫에 걸린 그녀를 구하려 한다.

최후의 결전과 멸망의 노래
코난이 테쿠흘틀리 왕좌의 방에 도착했을 때, 타셀라는 발레리아를 제단 위에 눕히고 잔혹한 의식을 시작하려 한다. 코난은 그녀를 구하려 하지만, 타셀라가 설치한 덫에 걸려 무력화된다. 그 순간, 죽은 자들의 지하 묘지에서 끔찍한 형체가 나타난다. 수십 년 동안 지하에서 숨어 복수를 준비한 테쿠흘틀리의 또 다른 지도자, 톨케멕(Tolkemec)이다. 톨케멕은 붉은 석류 장식이 달린 신비한 지팡이를 들고 있으며, 지팡이에서는 끔찍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

톨케멕은 타셀라와 추종자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방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코난은 이 틈을 타 덫에서 벗어나 톨케멕과 싸우고, 격렬한 전투 끝에 톨케멕을 쓰러뜨린다. 발레리아는 이 순간을 틈타 타셀라를 처단한다. 테쿠흘틀리와 호탈란카 부족의 핏빛 역사는 종말을 맞고, 두 문명은 멸망을 피할 수 없다. 코난과 발레리아는 모든 것이 끝난 후, 그들이 싸워 얻은 보석들을 뒤로하고 저주받은 도시를 떠난다.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품는다. 그들의 모험은 계속된다.

출판사

본투비

출간일

전자책 : 2025-10-20

파일 형식

ePub(808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