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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커버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홍성만
제1장의 주제는 이 책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합니다.
낡은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한 번 버려졌던 물건이 발달장애인의 손끝에서 되살아나고, 그 손길이 다시 일자리로, 그리고 또 다른 이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제2장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은 거창한 제스처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라납니다. 축제의 한켠에서 나누는 웃음,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눈빛,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 그 모든 순간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제3장은 ‘일자리에서 피어난 자립의 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일터에서 하루를 보내며 미래를 그립니다.
또 누군가는 그 곁을 지켜주는 기업의 배려 속에서 다시 자신을 믿는 힘을 얻습니다.
제4장은 ‘빛과 선율로 이어지는 희망의 노래’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새벽의 손길, 별빛처럼 고운 나눔의 순간, 평화의 선율 위에서 하나가 되는 사람들.
두 손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피어나고, 작은 씨앗 하나가 자라 세상을 아름답게 바꿉니다. 그 기적의 근원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입니다.
제5장은 ‘사람이 꽃이 되는 시간’을 노래합니다.
건강과 사랑을 잇는 발걸음 속에는 서로의 세상이 만나고,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예술이 품은 나눔과 전통의 숨결은
삶을 예술로, 예술을 사랑으로 피워냅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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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25-12-18

파일 형식

ePub(21.6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