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찻잎 커버
찻잎밀실 살인 고전편
에드가 젭슨
「찻잎 The Tea-Leaf」는 추리 소설의 황금기에 자주 등장하던 협업 방식의 인상적인 사례 중 하나. 특히 유스터스가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작가와의 협업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터키탕의 사우나라는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다룬다. 피살자와 단둘이 있던 한 남자, 이보다 더 확실한 용의자는 없다. 그런데 범행 도구 즉 날카로운 칼로 추정되는 흉기를 찾지 못하면서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지은이 에드가 젭슨(Edgar Jepson)
영국의 교사, 번역가, 작가. 모험, 탐정,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영어로 번역했다. 《배니티 페어》의 편집을 맡았고, 아서 매컨, 존 고스워스 등의 작가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민중의 수호자들 The Keepers of the People』,『뿔 달린 목자 The Horned Shepherd』, 『라우드워터 미스터리 The Loudwater Mystery』등의 작품이 있다.

지은이 로버트 유스터스 (Robert Eustace)
영국의 의사이자 미스터리 작가다. 본명은 유스터스 로버트 바턴. 유스터스는 L. T. 미드, 에드거 젭슨, 거트루드 워든, 에드거 월리스, 도로시 L. 세이어스 등 여러 작가와 협업했고,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다만 생몰 연대를 비롯해 개인 신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 1869년에 의사인 앨프리드 보이어 바턴과 에디스 헬렌 하웰의 슬하에서 태어났다. 영국을 떠나 포르투갈,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했고, 영국으로 귀국한 뒤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왕립 육군 의료단으로 참전했다. '존 벨'이라는 독특한 탐정을 등장시킨 연작이 있다. 다른 작가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의학적인 지식으로 탄탄한 논리 구조와 설정에 관여한 것으로 더 알려졌다.

미스터고딕 정진영
미스터고딕과 정진영은 함께 기획하고 번역하는 팀이다. 미스터고딕은 주로 장르문학 브랜드인 바톤핑크의 전자책을 기획 중이고, 정진영은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잭 더 리퍼 연대기』, 『검은 수녀들』 등을 번역했다.

출판사

바톤핑크

출간일

전자책 : 2026-01-07

파일 형식

ePub(6.6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