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외로움과 우정, 사이의 철학
엄성우 지음개인주의와 경쟁이 치열한 시대, 24시간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혼자도, 함께도 편하지 않은 현대인의 관계 딜레마를 짚는다. 서울대학교 철학자 엄성우 교수는 외로움·그리움·고독의 개념을 구분하지 못한 채 관계에서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며 더 깊은 외로움에 갇히는 우리의 모습을 분석하고, 10여 년간 연구한 ‘사이의 철학’을 바탕으로 혼자여도, 함께여도 나답게 머무는 법을 모색한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우울과 자살 위험, 각종 질환으로 이어지는 오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진실한 관계와 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키케로, 프랜시스 베이컨, 한나 아렌트, C.S.루이스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통찰을 불러와 사람 사이의 공허함을 채우는 ‘영혼을 살찌우는 사이’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1부에서 외로움·그리움·고독을 나누어 살피고, 2부에서 친구와 우정의 의미를, 3부에서 사심 없는 진실한 관계의 조건을, 4부에서 사람 사이 덕목과 나 자신을 이해하는 질문을 제시하며 고립과 연결, 혼자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다시 배우게 하는 철학적 안내서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우울과 자살 위험, 각종 질환으로 이어지는 오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진실한 관계와 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키케로, 프랜시스 베이컨, 한나 아렌트, C.S.루이스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통찰을 불러와 사람 사이의 공허함을 채우는 ‘영혼을 살찌우는 사이’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1부에서 외로움·그리움·고독을 나누어 살피고, 2부에서 친구와 우정의 의미를, 3부에서 사심 없는 진실한 관계의 조건을, 4부에서 사람 사이 덕목과 나 자신을 이해하는 질문을 제시하며 고립과 연결, 혼자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다시 배우게 하는 철학적 안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