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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정용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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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창간 이후 기자, 사진가, 편집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저자 정용철이 삼십 년간 써 내려간 시와 미발표작을 엮었다. 그는 《좋은생각》에 다양한 글을 써 왔다. 그중 시가 많아 자연스레 시인으로 불렸다. 특히 ‘꽃길 우체통’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달에 한 편씩 선보인 시는 오랫동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시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의 작은 기쁨과 사랑이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언어로 삶을, 오늘을, 사랑을 노래한다. 그는 말한다. “시는 삶의 가장 깊은 속살 같은 것.”이라고. 시를 쓸 때면 어떻게든 깊이 들어가 그곳에서 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써 내려간 시 한 편 한 편이 ‘좋은 시’보다 ‘정직한 시’로 가닿기를 바란다.

출판사

좋은생각

출간일

종이책 : 2021-05-03전자책 : 2021-11-08

파일 형식

ePub(20.7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