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두꺼비 커버](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2/cover500/e132639778_280c.jpg)
[오디오북] 두꺼비
김유정<두꺼비>는 1936년 3월에 나온 ‘구인회’의 동인지였던 <시와 소설>에 발표된 작품이다. 이 소설은 김유정 자신과 박록주와의 사랑을 해학적으로 그린 자전소설이다. 그러나 자기의 체험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않고 과장하고 희화화하여 해학적으로 묘사하여 김유정 자신과 박록주와의 사랑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려고 하고 있다.
김유정이 명창 박록주를 처음 본 것이 휘문고보를 졸업하던 해 가을쯤이었을 것이다. 유정은 목욕탕에서 나오는 자신보다 네 살이나 연상인 박록주를 보고 대번에 반해 짝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는 밤새워 편지를 써보내는가 하면 혈서를 써서 전하기도 하고 선물을 보냈다가 되돌려받고는 찾아가 구애하기도 한다. 박록주가 나가는 술집 앞에서 밤을 새워 기다렸다가 인력거에 탄 그네를 끌어내려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그 병적인 짝사랑은 약 2년간 계속되는데 당시의 상황과 정신적 갈등은 그의 자전적 작품인 <두꺼비>와 <生의 伴侶> 속에 그대로 그려지고 있다.
김유정이 명창 박록주를 처음 본 것이 휘문고보를 졸업하던 해 가을쯤이었을 것이다. 유정은 목욕탕에서 나오는 자신보다 네 살이나 연상인 박록주를 보고 대번에 반해 짝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는 밤새워 편지를 써보내는가 하면 혈서를 써서 전하기도 하고 선물을 보냈다가 되돌려받고는 찾아가 구애하기도 한다. 박록주가 나가는 술집 앞에서 밤을 새워 기다렸다가 인력거에 탄 그네를 끌어내려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그 병적인 짝사랑은 약 2년간 계속되는데 당시의 상황과 정신적 갈등은 그의 자전적 작품인 <두꺼비>와 <生의 伴侶> 속에 그대로 그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