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마음을 쓰다
김남원 지음하루의 끝, 마음이 머무는 자리에서 단 열 문장으로 건네는 짧고 깊은 이야기. 이 책은 길지 않다. 하지만 그 짧은 문장 안에 사랑, 가족, 관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가장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있다. 특히 ‘초성 10행시 감성 에세이’라는 형식을 통해 익숙한 구조 위에 새로운 감정을 얹어 읽는 이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환기한다. 길어서가 아니라, 짧아서 더 오래 남는 이야기. 지금, 당신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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