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의사 가운 입은 러너가 말하는 달리기 너머의 인생
남혁우 지음잘하고 싶은 마음이 스스로를 지치게 할 때가 있다. 기분 좋게 시작한 취미에도 성적표가 붙고,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는데도 남보다 느리다는 이유로 조급해진다. 잠시 쉬면 뒤처질 것 같고, 한 번 계획이 어긋나면 그동안의 노력까지 소용없어진 듯하다. 이런 인생의 모순을 달리기와 러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쓴 책이 나왔다. 《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은 달리는 의사가 달리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서 그 답을 찾아가는 에세이다.
저자 남혁우는 지금까지 만난 각양각색 러너의 이야기들을 달리기 부상 전문 의사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변신시켰다. 남의 조언을 따라 하다가 자신에게 맞던 방식을 잃은 사람, 번번이 포기하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완주의 기억을 선물한 사람, 늦었다고 생각한 나이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사람이 등장한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즐거움을 오래 지킬 마음을,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여 볼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저자 남혁우는 지금까지 만난 각양각색 러너의 이야기들을 달리기 부상 전문 의사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변신시켰다. 남의 조언을 따라 하다가 자신에게 맞던 방식을 잃은 사람, 번번이 포기하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완주의 기억을 선물한 사람, 늦었다고 생각한 나이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사람이 등장한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즐거움을 오래 지킬 마음을,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여 볼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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