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착한 땅, 착한 사람들 이야기
김성월 지음7년간 인도네시아를 누빈 현지 코디네이터가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KBS VJ 특공대,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저자는 방송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도네시아 하면 가난한 나라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인도네시아의 오지를 떠올리면 어떤가. 당장이라도 구호활동을 펼쳐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오해다. 대나무 통에 밥 지어 먹는 가아이(Gaai)족은 자신들이 세계 최고 부자라고 떵떵거린다. 대나무 통, 바나나 잎이 일회용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고급 수저와 숟가락을 두고도 이들보다 행복한가. 지금 당신 삶에 만족하냐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삶에 회의감을 느낀다면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인도네시아 하면 가난한 나라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인도네시아의 오지를 떠올리면 어떤가. 당장이라도 구호활동을 펼쳐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오해다. 대나무 통에 밥 지어 먹는 가아이(Gaai)족은 자신들이 세계 최고 부자라고 떵떵거린다. 대나무 통, 바나나 잎이 일회용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고급 수저와 숟가락을 두고도 이들보다 행복한가. 지금 당신 삶에 만족하냐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삶에 회의감을 느낀다면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